유리 팜므파탈 변신, 빨간 입술로 ‘매혹적 자태’ 뽐내

입력 2013-10-21 2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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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팜므파탈 변신’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팜므파탈로 변신해 화제를 낳았다.

유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11월(Cosmopolitan Nov)"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짙은 화장으로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특히 빨간 립스틱이 그의 섹시함을 더했다.

‘유리 팜므파탈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리 팜므파탈 변신, 이렇게 섹시했다니”, “유리 팜므파탈 변신, 이제 소녀라고 못 부르겠네”, “유리 팜므파탈 변신,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리 팜므파탈 변신’ 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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