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딸 나혜진 ‘롤러코스터’ 출연…‘얼짱’ 미모로 주목

입력 2013-10-22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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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나혜진 부녀

‘나한일 딸’

배우 나한일 딸 나혜진이 영화 ‘롤러코스터’에 등장해 화제다.

극 중 나혜진은 아리따운 승무원으로 분해 추락 위기 속 난관을 헤쳐나간다.

나혜진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재원.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나한일과 함께 출연해 ‘얼짱’ 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 정경호, 한성천, 김재화, 최규환, 김기천, 김병옥, 강신철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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