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입국 셀카…‘핼쑥해도 훈훈한 비주얼’

입력 2013-10-22 1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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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입국 셀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입국 기념 셀카를 남겼다.

서인국은 21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 도착! 이제 영화 노브레싱 홍보 열심히!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인국을 담고 있다. 서인국은 다소 핼쑥한 얼굴이지만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점퍼를 입고 있다. 셀카 패션이 21일 공항에 입국할 당시의 모습과 같은 것으로 보아 귀국길에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한편 서인국의 첫 스크린 데뷔 영화인 ‘노브레싱’은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인국은 ‘노브레싱’에서 수영 천재 조원일 역을 연기한다.

사진|‘서인국 입국 셀카’ 서인국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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