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걸 야망녀 “가슴 수술도 할 수 있어”

입력 2013-10-22 2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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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걸 야망녀’

‘화성인 바이러스’의 V걸이 되고 싶은 ‘야망녀’가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V걸이 되고 싶어하는 오시은 씨가 출연했다.

오 씨는 “한소이 성형수술로 인해 대타로 4주 정도 활약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레이싱 모델을 하는 이유도 V걸을 하기 위해서다. V걸 출신들이 모두 레이싱 모델들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V걸들을 연구하니 모두 가슴이 크더라. (내가) 부족하다면 수술도 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따.

‘V걸 야망녀’에 대해 누리꾼들은 “V걸 야망녀, V걸이 그렇게 좋은가?”, “V걸 야망녀, 야망이 대단하네”, “V걸 야망녀,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V걸 야망녀’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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