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과 아역배우 이채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0일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으면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이채미를 꼭 끌어안은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9월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모녀지간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이채미, 실제 모녀 같아”, “박하선 이채미, 박하선 여신이다”, “박하선 이채미,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하선 이채미’ 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