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시우민(23)과 배우 김유정(23)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7일 ‘스태프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연기한 시우민과 김유정의 현장 컷이다.
사진 속 시우민과 김유정은 의자에 앉아 마주 보고 있다. 김유정이 시우민의 볼을 어루만져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유정은 감정을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유정과 시우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시우민 김유정, 뮤직비디오 빨리 공개했으면” “시우민 김유정, 커플룩인가” “시우민 김유정, 풋풋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시우민 김유정’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