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지하철, 다급한 표정으로… ‘무슨 일?’

입력 2013-10-29 23: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용화 지하철’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지하철에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 28일 정용화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은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박세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용화의 지하철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용화가 노란색 아웃도어 점퍼를 입은 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래의 선택’에서 재벌3세 캐릭터를 맡고 있는 정용화는 편안한 차림이었음에도 우월한 외모를 선보였다.

‘정용화 지하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용화 지하철, 멋있네”, “정용화 지하철, 실제로 보고 싶어”, “정용화 지하철,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용화 지하철’ FNC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