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집 안이 쥐라기 공원? ‘경악’

입력 2013-10-30 1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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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애완동물’

최근 ‘섬뜩한 애완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이 사진에는 한 남성이 거대한 도마뱀을 안고 거울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거대한 덩치를 가진 도마뱀의 이름은 ‘고질라’이며, 길이는 180cm 무게는 25kg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이 도마뱀 덕에 집안이 쥐라기 공원 같다”며 “닭이나 토끼, 생선 등을 먹이고 있다”고 전했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섬뜩한 애완동물 무섭지 않을까?”, “섬뜩한 애완동물 주인 대단하네”, “섬뜩한 애완동물 정말 위험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섬뜩한 애완동물’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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