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자’ 이태임, 파격 수영복 입고 배영…장미여관 ‘홀딱’ 반해

입력 2013-10-30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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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 사진출처 | KBS

이태임 수영복 몸매 화제…육중완 “역시 이태임”

클라라보다 섹시해?

2년 여 만에 ‘응징자’로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이태임에 온라인을 달궜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육중완은 이태임의 8등신 볼륨 수영복 몸매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 마리의 인어다", "정말 멋진 몸매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게스트로 출연한 육중완은 클라라와 이태임의 풍만한 몸매를 비교하며 “클라라는 사진으로 많이 봤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 역시 이태임”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과거 이태임의 수영복 자태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임은 2011년 박한별, 이채영 등과 함께 워터파크 광고모델로 발탈될 만큼 ‘몸짱 스타’ 중 한 명이다.

2010년 KBS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 출연 당시에는 극 중 아찔한 절개가 돋보이는 수영복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촬영 현장에서는 일부 남자 스태프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고.

한편, 이태임은 30일 개봉하는 영화 ‘응징자’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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