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주석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석이 이날 0시 57분께 서울 마포구 합정역 부근 도로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다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고 알렸다.
당시 주석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5%였다. 이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찰은 측정 후 귀가 조처한 주석에 대해 향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석 음주운전, 왜 그랬을까” “주석 음주운전, 반성해야한다” “주석 음주운전, 사연이 있을수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성 음주운전’ 파이니스트 레코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