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딸 공개 “아직 모든게 마냥 신기한 초보 엄마”

입력 2013-11-05 15:17: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정민 딸 공개. 사진=이정민 트위터.

‘이정민 딸 공개’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생후 50일 된 딸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 합니다”라며 딸 공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정민 딸 공개’ 사진 속에는 달 모양의 침대에 엎드려 있는 자그마한 이정민 딸과 하얀 드레스를 입고 달 모양 침대에 기내어 밝은 표정을 짓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정민 딸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민 딸 공개 초보엄마 파이팅”, “이정민 딸 공개 정말 행복하겠다”, “이정민 딸 공개 건강히 자라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