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 배슬기, 신성일과 키스 1초 전…49살 차 뛰어넘은 로맨스

입력 2013-11-08 2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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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배슬기’

배우 배슬기(27)와 신성일(76)의 영화 ‘야관문’ 스틸컷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야관문’의 제작진은 최근 배슬기과 신성일의 로맨스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야관문’의 한 장면으로 두 사람의 러브신 중 하나이다. 사진 속 배슬기는 누워있는 신성일과 묘한 분위기 속 애정을 나누고 있다.

한편 7일 개봉한 ‘야관문’에는 신성일 배슬기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야관문’은 생의 마지막 순간 찾아온 욕망과 사랑 앞에 고뇌하는 말기 암 환자 종섭과 비밀을 간직한 청순 팜 파탈 연화의 사랑을 그렸다.

사진제공|‘야관문 배슬기’ 비욘드필름에이트웍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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