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년 전 화성 ‘푸른 하늘과 바다 어디 가고 붉은 하늘이?’

입력 2013-11-18 1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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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년 전 화성. 사진=영상 캡처.

‘40억년 전 화성’

40억년 전 화성 모습이 재현돼 화제다.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는 최근 40억년 전 화성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했다.

공개된 1분 52초 분량의 ‘40억년 전 화성’ 영상은 화성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 과정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40억년 전 화성’은 처음에는 두꺼운 대기가 존재해 액체인 물이 가득한 바다도 있었으며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떠 있는 평온한 모습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화성의 하늘은 점차 붉은색으로 변했으며 호수가 마르고 붉은 땅이 드러나는 등 평균 기온 섭씨 -27도의 척박한 불모지로 변했다.

한편 ‘40억년 전 화성’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40억 년 전 화성, 예전이 좋았는데” “40억년 전 화성, 당시 생명체 존재 유무는 알 수 없나?” “40억년 전 화성, 그래도 지구와 가장 유사한 곳이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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