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결별 고백 “2주만에 헤어진 이유가 뭘까?”

입력 2013-11-19 0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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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결별 고백이 화제다.

이홍기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드라마 ‘청담동111’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티저 영상을 찍고 2주 정도 만나고 헤어졌다”고 깜짝 고백을 해 시선을 모았다.

또 이홍기는 “이제 뜨거운 사랑이 잘 안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홍기 결별 안타깝다. 속상하겠다”, “이홍기 결별 이유가 궁금하다”,“이홍기 결별 일반인이었을까?”, “이홍기 결별 고백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부작으로 진행되는 리얼드라마 tvN ‘청담동 111’은 국내 연예기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리얼한 이야기를 담은 리얼 드라마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등 FNC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이 출연한다. 21일 밤 12시 10분 첫방송.

사진 출처| tvN ‘청담동111’ 티저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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