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새멤버·오프닝 장소 철통 보안…안전문제 고려한 듯

입력 2013-11-19 1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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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새멤버

‘1박2일 새멤버’

‘1박2일’이 시즌3의 멤버 구성을 완료하고 오는 22일 첫 촬영에 돌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1박2일’ 관계자는 복수의 언론매체를 통해 “시즌3의 새 멤버 구성은 마친 상태로 예정했던 대로 사흘 뒤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 멤버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첫 오프닝 촬영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1박2일’측은 오프닝 촬영 당일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여행을 떠난 다음에 새 멤버를 발표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1박2일’시즌3의 새 멤버로는 가수 존박, 장미여관의 육중완, 샤이니의 민호, 가수 정준영, 배우 김주혁 등이 거론된 상태. 하지만 의외의 인물이 새 멤버로 발탁될 가능상도 배제할 수 없다. 시즌2의 차태현과 김종민은 잔류가 확정된 상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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