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스타 멤버들이 막내 주드의 20번째 생일 파티를 축하했다.
27일 오후 필독은 빅스타 공식 트위터에 “정말 캠핑장 온 것 같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고기도 배불리 먹고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 왔다. 다시 ‘온리원’ 만나려면 열심히 연습하러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주드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스타 멤버들이 다 같이 모여 고깔모자를 쓰고 케이크를 선물하는 등 주드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빅스타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해외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빅스타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