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30, 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성시경의 ‘2013 마지막 하루’는 예매 오픈 직후 공연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번 공연에서 성시경은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자 하는 연인, 가족들은 물론 솔로들을 위한 ‘솔로 배려석’ 등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과 감동을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3년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성시경은 이번 공연에서도 ‘콘서트의 왕자’다운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한편 성시경의 ‘2013 마지막 하루’ 콘서트는 그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과 화려한 무대로 연말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젤리피쉬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