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촬영장 ‘담요에 그려진 캐릭터 보다 귀여워’

입력 2013-11-28 1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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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촬영장.

‘윤아 촬영장’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촬영장 포착 사진이 화제다.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지난 27일 극중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윤아 촬영장’ 사진 속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노란 담요를 두르고 있는 윤아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아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두터운 외투와 담요를 두르고 완전 무장한 상태로도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윤아 촬영장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촬영장 강추위도 못 이긴 미모”, “윤아 촬영장 진짜 예쁘다”, “윤아 촬영장 담요에 그려진 캐릭터보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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