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리얼 버라이어티로 첫 예능 도전… 6인 6색 매력 발산

입력 2013-11-28 15:37: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기 걸그룹 피에스타가 리얼버라이어티로 첫 예능 도전에 나선다.

‘대세 여친돌’로 불리는 피에스타는 케이블채널 SBS MTV에서 방영되는‘채널 피에스타’를 통해 한, 중, 미 멤버가 어우러진 다국적 예능코드로 첫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다.

이번 방송프로그램‘채널 피에스타’는 다양한 포맷의 TV 프로그램을 패러디해 가상의 코너를 설정해 6인 6색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피에스타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피에스타는 KBS 2TV ‘VJ특공대’, SBS ‘짝’ 등을 패러디한 다양한 코너 속에서 멤버들이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게 된다. 이 외에도 피에스타는 다채로운 광고 패러디로 큰 웃음을 선사 할 예정이다.

한편 ‘채널 피에스타’는 장르를 총망라한 내숭 없는 진정한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웃음과 감동을 책임지게 된다.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 | 콜라보따리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