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엑소 ‘웃는 모습이 많이 닮았죠?’

입력 2013-11-28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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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왼쪽부터), 세훈, 찬열이 28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EXO의 쇼타임’제작발표회에서 환하게 웃고있다.

시청자들의 질문에 엑소가 직접 행동으로 체험하고 부딪혀 답을 주는 Q&A 버라이어티 ‘EXO의 쇼타임’은 아이돌에게 묻고 싶었던 궁금증을 해결하고 단순 팔로우를 넘어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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