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오종혁, “마이크로 저 얼굴 맞을뻔 했잖아요”

입력 2013-11-28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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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진의, 오종혁, 송상은(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뮤지컬 ‘웨딩싱어’ 프레스콜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웨딩싱어’를 무대로 옮겨 4년만에 재공연된다.

한편, 작곡가를 꿈꾸는 웨딩싱어 로비 역에는 오종혁, 김도현, 강동호가 맡았고, 줄리아역에는 방진의, 송상은이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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