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변호인’ 시사회, 송강호 “급전 필요해서 출연한 것 아니다”

입력 2013-11-29 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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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양우석(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 짧고, 돈 밝히는’ 세무변호사가 시국사건을 맡으면서 점점 인권에 눈을 뜬다는 내용을 담는 ‘변호인’은 내달 19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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