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보라. 사진｜ MBC,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기는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3 이승기 희망콘서트-희로애락’을 열었다.
이날 이승기는 특별 초대된 씨스타 멤버 보라와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에 맞춰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붉은 조명 아래 선 보라는 하의실종 차림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잎서 이승기는 MBC ‘구가의서’에서 극중 수지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으로 최강 ‘나쁜손’에 등극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