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17m 구름다리 ‘튼튼해 보이지 않아…다른 길 없나?’

입력 2013-12-04 13:09: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높이 117m 구름다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높이 117m 구름다리’

‘높이 117m 구름다리’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높이 117m 구름다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높이 117m 구름다리’ 사진 속에는 깊은 절벽 사이를 위태롭게 잇고 있는 긴 구름다리 모습이 담겨있다.

‘높이 117m 구름다리’는 네팔 파르밧 지역 쿠쉬마에 있는 것으로, 길이는 334m, 바닥으로부터의 높이는 117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높이 117m 구름다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높이 117m 구름다리, 튼튼해 보이지 않아” “높이 117m 구름다리, 무섭겠다” “높이 117m 구름다리, 다른 길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