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2탄, ‘여기는 아무도 못 앉아’

입력 2013-12-05 2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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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2탄’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2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2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올라 앉아 주위를 살피는 여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사진은 영국 런던의 한 지하철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자는 “지하철을 타고서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이내 새끼 여우임을 알았다”고 알렸다.

한편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어떻게 탔지?”,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능숙해 보이네”,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길을 잃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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