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과 성준이 대본 리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사 측은 김소연과 성준의 대본 리딩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애정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연과 성준은 각각 1980년생, 1990년생이지만 10살의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의 친근함을 뽐냈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소연 성준 외에도 박유환, 박효주, 윤승아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기대된다”,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잘 어울려요”,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기대 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