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 스타 페르난다 리마 ‘아찔한 가슴골 노출’ 파격

입력 2013-12-07 1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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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다 리마. 사진=GQ.

‘페르난다 리마’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사회를 맡은 페르난다 리마 과거 활동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진행을 맡아 과감한 의상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올해 36세의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 페르난다 리마는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다. 페르난다 리마의 진행으로 치러진 월드컵 조추첨에서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H조에 편성됐다.

이처럼 페르난다 리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페르난다 리마의 파격 노출 화보들이 공개돼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페르난다 리마가 한 남성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모습이며 페르난다 리마는 아찔한 가슴골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끈다.

한편 ‘페르난다 리마’ 등장에 누리꾼들은 “페르난다 리마 월드컵 조추첨으로 대박”, “페르난다 리마 월드컵 조추첨 때문에 글로벌 스타” “월드컵 조추첨 MC 페르난다 리마 과감 노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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