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vs 강예빈, 옥타곤걸 빅매치…‘볼륨으로 섹시 강타’

입력 2013-12-10 11:04: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수정 강예빈 몸매 대결’

이수정 vs 강예빈, 옥타곤걸 빅매치…‘볼륨으로 섹시 강타’

‘옥타곤걸’ 출신 방송인 이수정과 강예빈이 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참석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먼저 이수정은 이날 블랙 톤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껏 도드라진 이수정의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어 강예빈은 누드 톤의 의상으로 과거 과도한 노출로 도마에 올랐던 모습과 사뭇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면서도 여전히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현장에 있던 많은 남성의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과 강예빈은 한 주류 광고를 통해 몸매 대결을 했을 정도로, 연예계 섹시스타로 잘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옥타곤걸’ 출신이라는 공통 분모도 가지고 있어, 이날 두 사람의 모습이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수정과 강예빈의 의상에 누리꾼들은 “이수정 대박”, “강예빈 노출 수위는 조절했지만 여전히 섹시해”, “강예빈 이수정 박빙이네”, “강예빈 이수정 몸매 둘 다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수정 강예빈 몸매 대결’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