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속에서 수영, “이게 다 얼마야?”

입력 2013-12-12 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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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속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소개됐다.

사진에는 돈이 산더미처럼 쌓인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인물은 이 돈 속에서 수영하고 있다.

해당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이 금고는 1912년 수작업으로 제작된 박스 1619개로 구성됐다.

금고는 금빛 동전 약 800만 개와 함께 현재 한 고급 상품 전문 쇼핑몰에 매물로 나와 있는 상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 속에서 수영, 놀라워” “돈 속에서 수영, 만든 지 100년도 더 됐네” “돈 속에서 수영,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돈 속에서 수영’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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