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女 연예인 성매매, 최소 30여 명 연루 ‘충격’

입력 2013-12-12 1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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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연예인 수십 명이 연루된 성매매 사건을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문화일보는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김회재)의 말을 인용해 “유명 탤런트 A 씨 등 여성 연예인 수십 명이 벤처사업가, 기업 임원 등 재력가 남성 등을 상대로 성매매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미 성매매 알선책과 일부 여성 연예인들을 소환 조사했으며 성매수에 나선 상대 남성들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연예인 성매매 수사 대상 중 대표적인 인물은 1990년대 미인대회에 입상한 뒤 연예계에 데뷔한 30대 여성 탤런트 A 씨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영화 및 방송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여러 차례 출연한 A 씨는 벤처사업가나 기업 임원 등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고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재 수사 선상에 올라있는 여성 연예인은 최소 30여 명에 육박하며 일부 여성 연예인들의 경우 이미 소환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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