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에프엑스 루나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입력 2013-12-12 1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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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뮤지컬 ‘고스트’는 1990년 페트릭 스웨이즈와 데미무어 주연의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한 작품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랑의 영원성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죽어서도 곁을 지키는 영혼의 모습을 판타지로 형상화한 뮤지컬이다.

배우 주원, 김준현, 김우형, 아이비, 박지연, 최정원, 정영주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고스트’는 내년 6월 29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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