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내복 위에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의 캐주얼한 아웃도어 패딩조끼를 입었다.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완벽한 내복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예진이 착용한 내복은 수분을 흡수해 섬유 자체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발열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발열내의 제품이다.
와일드로즈의 유지호 이사는 “최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알뜰하고 따뜻하게 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기능성 발열내의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