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윤손하 밀착포즈, 15살 나이차 훌쩍…청초미 대결

입력 2013-12-16 1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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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윤손하 밀착포즈’

배우 윤손하(38)와 박신혜(23)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손하는 14일 자신의 일본 블로그에 박신혜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손하와 박신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윤손하는 38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12일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종방연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손하는 ‘상속자들’에서 RS 인터내셔널 대표 이에스더 역을 맡았다. 박신혜는 극에서 가난 상속자 차은상을 연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신혜 윤손하 밀착포즈, 귀여운 이 대표와 차은상” “박신혜 윤손하 밀착포즈, 라헬이 질투하겠는데” “박신혜 윤손하 밀착포즈, 15살 차이 안 믿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 마지막회는 시청률 25.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출처|‘박신혜 윤손하 밀착포즈’ 윤손하 블로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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