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주 목격담 "성규 하하랑 한 팀…인피니트 다른 멤버들은?"

입력 2013-12-16 17: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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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주 목격담

'런닝맨 전주 목격담'

'런닝맨 전주 목격담'이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주에서 런닝맨 찍고 있는 인피니트 성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런닝맨’ 멤버 하하와 성규가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런닝맨의 이름표가 붙어 있는 의상을 입고 있다. 같은 컬러의 복장으로 보아 하하와 성규가 한 팀을 이룬 것으로 추측된다.

'런닝맨 전주 목격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성규, 고향 전주 갔네” “런닝맨 전주 목격담, 하하랑 친해졌나”, “런닝맨 전주 목격담, 성규 말고 다른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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