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화,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 男心 ‘동공 확장’

입력 2013-12-20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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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선수 곽유화(도로공사)의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가 화제다.

곽유화는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곽유화가 속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에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하 지만 승부와 무관하게 관중과 대중의 시선은 곽유화로 쏠렸다. 곽유화의 출중한 미모가 시선을 끌어 모은 것. 곽유화는 갸름한 얼굴형에 큰 이목구비로 ‘얼짱’이라는 수식어를 이미 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른바 ‘사과머리’를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곽유화 미녀스포츠스타로 인정”, “곽유화 메력 터지네”, “사과머리는 아이돌만 할 수 있는데…곽유화 미모는 아이돌급”, “곽유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곽유화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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