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못된 주차, 화장실 안에 갇혀…“x 같은 기분”

입력 2013-12-20 1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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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라는 제목의 사진 속에는 간이화장실 문 앞에 바짝 주차해놓은 승용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실에는 한 남성이 승용차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고 난감해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화날 것 같다”, “해도 해도 너무했네”, “저 사람 냄새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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