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귀여운 표정 4종 세트 ‘어머나’

입력 2013-12-20 15:29: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자 프로배구 선수 곽유화(20·한국도로공사)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19일, 곽유화는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사과머리’를 선보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휩쓸었다.

신장 179cm의 프로 3년차 레프트인 곽유화는 실력 뿐만 아니라 올 초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에 올라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에 그의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곽유화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 사진 속 곽유화는 리본 머리띠를 하고 귀여운 포즈와 표정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정말 귀엽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포즈도 다양하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