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입국’… 높은 관심 ‘톱스타 못지 않네’

입력 2013-12-20 1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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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입국’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입국에 수 많은 누리꾼이 관심을 보였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201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했다.

현재 추사랑은 박명수, 이영자, 김준현, 신보라 등과 함께 모바일 TV 인기상 후보에 오른 상태다.

추사랑은 KBS2 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여의도 안테나' 김구라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유재석과 추사랑의 2파전이지만 유재석이 유력하다. 추사랑에게 줄 순 없지 않느냐”고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추사랑 입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공항 패션 정말 귀엽다”, “추사랑 공항 패션, 꽉 깨물어주고 싶네”, “추사랑 공항 패션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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