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복근이 훤히 보이는 섹시 의상 입고 ‘으르렁’ 댄스

입력 2013-12-22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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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으르렁’

개그우먼 안소미가 ‘2013 KBS 연예대상’ 무대에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안소미는 동료 개그맨 유민석, 복현규, 김기리, 류근지와 함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안소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톤 의상을 입고 섹시함 뽐냈다. 특히, 그는 이 무대에서 웨이브와 함께 수준급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안소미 으르렁, 복근 매력 넘쳐”, “안소미 으르렁, 섹시하다”, “안소미 으르렁, 다시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안소미 으르렁’ K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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