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안해본 여자’ 황우슬혜 vs 사희, 男心 뒤흔드는 초특급 섹시미 대결

입력 2013-12-23 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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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해본 여자 황우슬혜 사희’

‘한 번도 안해본 여자’ 황우슬혜 vs 사희, 男心 뒤흔드는 초특급 섹시미 대결

배우 황우슬혜와 사희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한 번도 안해본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황우슬혜는 ‘한 번도 안해본 여자’ 제작발표회에 블랙 톤의 의상을 입은 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시스루 부분에 노출된 그의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사희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통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한 번도 안해본 여자’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여주인공 브리짓 존스보다 딱 한 살이 많은 33살 통계학과 교수이자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아직 키스조차 해본 적이 없는 권말희(황우슬혜 분)가 연애 경험이 많은 누드 전문 화가 출신의 세영(사희 분)의 도움으로 첫 상대 찾기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한 번도 안해본 여자 황우슬혜 사희’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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