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근황 셀카… 양상국 걱정하는 눈빛 “눈길 조심”

입력 2013-12-27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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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이자 배우 천이슬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천이슬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눈길 조심”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천이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천이슬은 다소 슬퍼보이는 눈빛을 해 눈길을 끈다. 또 갸름한 털선과 작은 얼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이슬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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