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천이슬 데이트, 달달한 대화와 포옹까지… ‘눈길’

입력 2013-12-27 1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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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천이슬 데이트’

개그맨 양상국이 여자친구인 연기자 천이슬과 공개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양상국은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천이슬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천이슬은 직접 만든 과자를 선물했고 양상국은 미소를 띠었다.

양상국은 천이슬에게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한다. 나의 어떤 면이 좋으냐”고 물었고 천이슬은 “순수할 것 같지만 상남자인 반전 매력”이라고 대답했다.

천이슬은 이어 “잘 생겼다. 키가 크다. 다정다감하다” 등의 칭찬을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양상국 천이슬 데이트, 보기 좋네요”, “양상국 천이슬 데이트,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양상국 천이슬 데이트’ 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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