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열애 인정…자연스러운 스킨십 ‘포착’

입력 2014-01-01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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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열애. 사진출처 | SBS ‘강심장’

이승기 윤아 열애 인정…이승기 ‘일편단심 윤아 바라기’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1일 열애설에 휩싸인 이승기와 윤아는 소속사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이승기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형으로 윤아를 꼽아왔다. 또 윤아와 함께 2011년 ‘SBS 가요대전’에서 합동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열애, 축하해요”, “이승기 윤아 열애, 쿨하게 인정하네요”, “이승기 윤아 열애, 와 진짜 스타커플이네요”, “이승기 윤아 열애, 이상형이랑 사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의 ‘꽃보다 누나’, 윤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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