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수중 오열 ‘수영복 입고 펑펑…왜?’

입력 2014-01-02 13:19: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

배우 김유미 수중 오열 신이 화제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 측은 지난 12월31일 출연배우 김유미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검정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연기를 다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유미는 물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유미 수중 오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어떤 장면이길래” “김유미 수중 오열, 기대된다” “김유미 수중 오열, 수영복 자태 눈부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 수중 오열 연기는 6일 첫 방송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드라마 하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