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수중 오열, 수영복 입고…“이런 오열 처음이야!”

입력 2014-01-02 17:29: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유미 수중 오열’

배우 김유미가 수중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은 지난해 12월 31일 출연배우 김유미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미가 수영장에서 열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맡은 배역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치장 없이 민낯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김유미는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연기를 다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미 수중 오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민낯 공개 서슴없네” “김유미 수중 오열멋지다” “김유미 수중 오열,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미의 수중 연기는 6일 첫방송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드라마 하우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