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파비앙, 프랑스 사람 맞아? 목욕탕 가서 때도 밀어

입력 2014-01-04 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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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파비앙’

‘나 혼자 산다 파비앙’

‘나 혼자 산다’ 파비앙, 프랑스 사람 맞아? 목욕탕 가서 때도 밀어

‘나 혼자 산다’ 파비앙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최초로 외국인 싱글남이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출연한 ‘프랑스 청년’ 파비앙은 대중 목욕탕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그는 목욕탕에서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때를 밀었다.

또한 그는 침대보다 온돌방을 선호하다며 바닥에 벌러덩 눕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파비앙’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파비앙, 매력있어”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전현무 같은 싱글남도 있고, 다양한 세상”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이성재의 빈 자리 채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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