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에 집안과 자동차도 화제네!

입력 2014-01-04 1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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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에 집안과 자동차도 화제네!

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이 화제다. 특히 정경호 수영의 집안도 화제가 돼 눈길을 끈다.

정경호의 아버지는 정을영 PD로 ‘무자식 상팔자’ ‘부모님 전상서’ ‘천일의 약속’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한 유명한 PD이다.

이런 가운데 정경호의 차량이 ‘BMW 420d 쿠페’로 밝혀졌다. BMW 420d의 가격은 뉴 420d 럭셔리 라인이 부가세 포함 5530만원으로 알려졌다.

수영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예술의 전당을 건축한 유명 건축회사의 사장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수영의 언니 최수진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김종욱 찾기’등에 출연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앞서 수영의 집은 넓은 정원은 물론 바베큐 파티를 즐길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과 집안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둘다 집안까지 장난아니네” “정경호 수영 열애, 선남선녀에 집안까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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