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5일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 68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 여자 시니어 프리스케이팅 부문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연아는 쇼트와 프리 합계 227.85점을 득점하며 1위를 기록했다.

고양|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