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윤형빈 형님 화이팅” 응원 메시지

입력 2014-01-06 16: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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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비앙 트위터

파비앙 “윤형빈 형님 화이팅”

프랑스 출신 배우이자 태권도 고수 파비앙이 이종격투기 데뷔전에 나서는 개그맨 윤형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의 이종격투기 데뷔전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 포스터에는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일본)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타카야의 머리띠에 ‘나 망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은 내달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라이트급(70kg) 매치를 벌인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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