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개된 ‘스무살’ 뮤직비디오에는 뛰어난 미모의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청순하면서도 도회적 이미지의 이 여인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나쑈 소속사 달과별뮤직 측은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예슬’이란 이름으로 조만간 데뷔할 가수 연습생”이라고 소개했다.
‘스무살’을 발표한 나쑈는 언더그라운드 시절 ‘디즈원’으로 활동했던 래퍼. 이번 싱글에서 독특하고 뛰어난 랩 실력과 레이디 제인의 피처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